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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가볍게 8강, 상대는 랭킹8위 앤더슨···이번에는 부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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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1 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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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포츠부 = 정현(세계 29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500시리즈 멕시코 오픈 8강에 진출했다. 1일(한국시간)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어니스토 에스코베도(세계 123위·미국)를 세트스코어 2-0(6-3 6-1)으로 완파했다.

정현은 1월 호주오픈에서 4강에 오른 뒤 발바닥에 물집이 심하게 잡히는 바람에 3주간 쉬었다.

지난주 돌아온 정현은 ATP투어 250시리즈 델레이비치 오픈에서 8강에 이어 2주 연속 준준결승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에스코베도는 1회전에서 세계 10위 잭 소크(미국)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정현을 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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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2일 오전 케빈 앤더슨(8위·남아공)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앤더슨은 16강전에서 아드리안 만나리노(24위·프랑스)를 2-0(6-3 6-4)로 물리쳤다. 정현은 과거 앤더슨과 한 차례 격돌, 패한 바 있다.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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