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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결별설...'헤어졌다' vs '아니다'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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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9 11: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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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신화/뉴시스】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진출작 '그 후'의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22일(현지시간)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05.2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9일 스포츠월드는 영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홍 감독과 김민희가 한 달 전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열린 제68회 독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홍 감독이 홀로 참석한 것과 어우러져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 영화제에 홍 감독의 신작 '풀잎들'이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 영화의 헤로인이 김민희다. 특히 김민희는 지난해 홍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한국 배우 최초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이런 이유로  동반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김민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영화계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별설이 앞서 여러 차례 제기됐으나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해프닝으로 끝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김민희가 부담감 때문에 영화제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홍 감독과 베를린에 함께 와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이 됐다. 이후 불륜설이 퍼졌고 침묵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밝혀 열애를 공식화 했다.

홍 감독은 현재 아내 A씨와 이혼 소송 중이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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