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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의용 오늘 시진핑·서훈 내일 아베 접견…북미대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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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2 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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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뉴시스】박주성 기자 = 정의용(사진 왼쪽부터) 국가안보실장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12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문재인 대통령·트럼프 대통령·김정은 위원장의 메시지 설명을 위해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과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2018.03.12. park7691@newsis.com
   정의용 14~15일 러시아行…푸틴 접견 미정
  중·일·러 파견단,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출국

【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에게 방북·방미 성과를 설명하고자 중국으로 떠났다.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은 오는 13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기 위해 이날 일본으로 향했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9시20분 김포공항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다. 정 실장은 중국 방문 소감을 밝히지 않았고, 취재진 물음에도 응하지 않은 채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앞서 정 실장은 지난 8일 미국 출국과 11일 귀국 때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면담 소감을 언급하고 취재진 질문에도 답을 했었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 도착해 오후 시 주석을 접견한다. 정 실장은 중국 정부에 문재인 대통령·트럼프 대통령·김정은 위원장의 메시지를 설명하고, 다음 달 말 남북정상회담과 오는 5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정 실장은 이틀간 베이징에 머문 후 오는 14~15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고위 당국자들에게 방북·방미 성과를 설명한다. 다만 오는 18일 러시아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관계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접견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남관표 국가정보원 2차장은 이날 오후 12시10분 김포공항에서 일본 도쿄로 떠났다. 서 원장도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출국장을 나섰다.

  이들은 오는 13일 아베 총리를 만나 방북·방미 성과를 설명하고 돌아온다.

   e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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