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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월드컵공원內 노을캠핑장·파크골프장 내달 1일 전면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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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3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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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노을공원의 노을가족캠핑장과 파크골프장을 다음달 1일 전면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을가족캠핑장은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천연잔디 캠핑장(3만520㎡)으로 1면당 화덕과 야외 탁자가 구비됐다.

 음수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4개)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총 152면중 102면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전기시설(600W)을 설치했다.

 1인 1면(최대 2박3일 가능) 예약 가능하다. 1면당 이용료는 1만원이다. 전기면을 이용할 경우 전기사용료 3000원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부득이 예약을 취소할 경우 이용 하루전까지만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사용당일 취소는 환불이 어렵다.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은 노을공원 잔디광장(2만2000㎡)에 있다.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과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일반 골프와 규칙은 같지만 골프채와 공이 다르다.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은 전반 9홀, 후반 9홀 등 총 18홀로 구성됐다. 홀마다 30~100m로 코스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난이도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18홀 1경기 기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료는 18홀 기준으로 어른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고 장비(골프채, 공)를 대여할 경우 1000원이 추가된다.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소요시간을 감안해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4시20분까지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오진완 소장은 "해발 98m의 노을캠핑장은 천연 잔디로 이뤄진 공간"이라며 "캠핑을 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대시설 관리·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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