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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위대한 업적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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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4 1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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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별세했다.

 호킹 박사의 가족은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킹 박사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가족들은 "그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특별한 인간이었다. 그의 업적과 유산은 오랫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1942년 영국에서 태어난 호킹 박사는 '시간의 역사'를 비롯해 우주의 신비와 블랙홀의 원리를 다룬 과학 서적들을 집필했다.

 그는 21살부터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 루게릭 병)을 앓게 돼 50년 넘게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 생활해 왔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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