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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킹' 이말씨 별세, 향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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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4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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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맨 왼쪽이 이말씨, 그룹 '마호가니킹'. 2018.03.14. (사진 = CJ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네오 솔(Neo Soul) 그룹 '마호가니 킹'의 이말씨(38·이한선)가 별세했다.

14일 CJ문화재단 등 가요계에 따르면, 이말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세상을 떠났다. 약 일주일 전 뇌출혈로 쓰러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호가니킹은 이말씨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가 모인 개성 강한 그룹이다. CJ문화재단이 2007년부터 진행해온 대중음악 지원 프로그램 '튠업'의 2기(2010년) 선정팀이다.

2011년 김광석 헌정 음반 '먼지가 되어'로 데뷔했다. 이후 두 장의 정규앨범에서 독창적인 솔 음악을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5년 만인 최근 정규 3집 발매를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었던 터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빈소는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5일 오전. 032-340-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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