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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프랑스로!' 윤덕여호, 아시안컵 준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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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4 17: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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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 축구대표팀 윤덕여 감독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두 대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다.

선수들은 국내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29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이 열리는 요르단으로 출국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프랑스에서 개최될 월드컵 예선을 겸하는 중요한 무대다. 8개팀이 2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 후 4강 토너먼트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5위까지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각조 3위는 5, 6위 결정전을 치른다.

2015년 캐나다 대회를 통해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경험한 한국은 두 대회 본선행을 노린다.

한국은 지난 대회 우승팀 일본과 호주, 베트남 등과 B조에서 경합한다. 8일(한국시간) 호주전을 시작으로 10일 일본, 13일 베트남을 차례로 상대한다. 상대 전적 9전 전승을 기록 중인 베트남을 제외하면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다.

국내 훈련에는 지소연(첼시), 조소현(아발드네스), 이민아 최예슬(이상 고베 아이낙) 등 해외파 선수들이 모두 빠진다. 대신 4명의 대학생 연습생이 합류해 선수들을 돕는다.

지소연과 조소현은 요르단 현지로 합류하고, 이민아와 최예슬은 출국 1~2일 전 입국할 예정이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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