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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캐나다 가서 스웨덴 꺾는다···'팀킴' 재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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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4 18: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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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영미, 영미, 영미~" 의 주인공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2018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3.17~25)에 참가하기 위해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18.03.14. mani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며 큰 인기를 누린 여자 컬링 대표팀이 다시 뭉쳤다.
 
 '팀 킴' 여자 컬링 대표팀이 17~2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2018 세계컬링연맹(WCF)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는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은정(28), 김영미(27), 김선영(25), 김경애(24), 김초희(22)가 그대로 출전한다.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는 13개국이 참가한다.

 평창올림픽 결승에서 대표팀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스웨덴(스킵 안나 하셀보리)도 출전한다. 평창올림픽에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로 출전한 러시아(스킵 빅토리아 모이시바)도 나선다.

 다른 국가들에서는 평창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은 팀들이 나선다.

 평창올림픽에서 4강 탈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캐나다의 레이철 호먼 팀은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는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제니퍼 존스 팀이 대신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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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캐나다로 출국전 기자들과 만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컬링 대표팀은 오는 17일 개막하는 2018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3.17~25)에 참가한다. 2018.03.14. mania@newsis.com
평창올림픽에서 '팀 킴'과 함께 큰 관심을 모은 일본의 후지사와 사츠키 팀도 불참한다. 고아나 도리 팀이 일본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대표팀은 17일 독일과 첫 경기를 치른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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