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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고속도로]빗길운행에 혼잡…491만대 수도권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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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3 1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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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토요일(14일) 460만 대, 일요일(15일) 402만 대다.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4월 둘째 주말 고속도로는 전국에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평소 주말과 같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14일(토)은 전주보다 17만대 줄어든 491만 대, 15일(일)은 3만대 줄어든 402만대다.

 수도권을 14일 빠져나가는 차량은 48만대, 15일 귀경하는 차량은 44만대로 전망된다.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30분,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남양주~양양 2시간40분 등이다.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40분, 부산~서울 5시간30분, 광주~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서울 4시간40분, 강릉~서울 3시간30분, 양양~서울 3시간4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 구간은 14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은 입장휴게소~천안분기점 구간, 서해안선은 화성휴게소~서해대교 구간, 중부선 경기광주~곤지암, 영동선 안전분기점~신갈분기점, 서울양양선 덕소삼패~서종 등이다.

 15일은 경부선은 북천안~안성분기점 구간, 서해안선은 당진~서평택 구간, 중부선은 이천휴게소~곤지암, 영동선은 여주~호법분기점 구간, 서울양양선은 남춘천~설악 등이 각각 꼽힌다.

 도로공사는 "토요일은 전국이 흐리며 비가 예보되어 있어 고속도로 빗길운행시 전조등을 켜고 20~50% 감속운행해야 한다"며 "빗길로 인해 교통상황이 변화할 수 있으므로, 고속도로 이용 전에 스마트폰 앱(고속도로 교통정보) 등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한 후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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