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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지난 2010년 한 장례식장에서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검사장이 지난 2월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 청사에 위치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02.26. mangust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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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군 의장대 사열…北 지도자 최초
軍 "과거 사례 등 바탕 상호존중·예우…판문점 특성 고려해 축소 진행"
국방부는 25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의장대 사열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간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