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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음식물자원화 시설 '불'… 소방당국 진화중

등록 2018.04.17 13: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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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17일 오전 11시 22분께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04.17 kjh9326@newsis.com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17일 오전 11시 22분께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04.17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김진호 민경석 기자 = 17일 오전 11시 22분께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공장 내 음식물 냄새를 처리하는 배관용접 공사 중 불꽃이 인근으로 옮겨붙으면서 일어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소방인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인명피해는 없다.

안동시는 화재 발생 직후 시민들에게 "가스 발생 우려가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했다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17일 오전 11시 22분께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04.17 kjh9326@newsis.com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17일 오전 11시 22분께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04.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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