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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경기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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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7 15:25:07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 사업 공모에 이어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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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 (사진 = 에스트래픽 제공)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 상장 교통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트래픽(234300)이 경기도 관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에스트래픽은 17일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2018년 전기차 급속 및 완속 충전기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월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확대를 발표했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까지 전기차 충전 시설을 1만3186개로 확대할 예정이며 올해는 약 30억원을 투자해 연내 급속·완속 충전기 약 10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4개 회사 및 1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그 중 에스트래픽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2개 기업이 선정돼 경기도 관내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에스트래픽은 앞서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추진하는 전기차 충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에스트래픽은 전국 주요 대형마트 등과 연계해 전국에 전기차 충전소를 보급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 8월까지 제주 지역 주요 거점에 전기차 충전기 27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600대의 급속 충전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의 기술력과 운영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전기차 충전 사업자로 잇따라 선정되고 있다"며 "정부 지원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의 선점 위치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suw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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