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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화창한 봄날씨…낮 최고 서울 20도, 대구 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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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7 1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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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따뜻한 봄날씨를 보인 17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벚꽃이 떨어지고 불그스레한 꽃받침만 남은 나뭇가지에 앉아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18.04.17.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1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나타낼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11도, 청주 7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9도 등으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5도, 수원 19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청주 22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19도, 제주 1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호남권 등에서 '보통' 수준을, 충북·전남·영남권·제주권은 '나쁨'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다"며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복사냉각이 강해 아침기온은 더 떨어지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고 전했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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