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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장관 "건설현장 안전관행 정착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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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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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고층아파트 신축현장을 찾아 현장 내 위험작업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의 국정의지를 강조하고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망자를 절반수준으로 줄이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 장관은 이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장관은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대부분의 건설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작업전 안전점검을 소홀히 해 발생한다"며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작업노동자들도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관행이 정착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그러면서 "건설현장 산업재해의 획기적인 감축을 위해 제도개선과 함께 잘못된 현장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작업 전반을 총괄 관리하는 원청이 현장의 모든 노동자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고 관리하고 경영층은 이에대한 관심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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