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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4월 수출 500.6억 달러, 전년比 1.5%↓…18개월 만에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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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1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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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상영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이 500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2016년 11월 이후 18개월만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4월 대규모 해양플랜트 수출과 장기연휴 대비 조기통관 영향으로 수출이 급등함에 따라 기저효과로 지난달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달 선박을 제외한 수출은 482억8000만 달러로 10.4% 증가하며 전반적인 수출 증가세는 이어가고 있다. 수출이 두 달 연속 500억 달러를 넘어선 것도 사상 최초다.

지난달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했지만 1~4월 누계 수출은 전년 대비 6.9% 증가한 1955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입은 전년대비 14.5% 늘어난 434억5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66억1000만 달러 흑자로 75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s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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