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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화당, 전북지사 후보에 임정엽 전 완주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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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2 12:30:38
오는 3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서 출마회견
임정엽 "전북, 늙은 백조 아닌 매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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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주 =뉴시스】임종명 이재은 기자 = 민주평화당이 6·1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로 임정엽 전 완주군수를 확정했다.

 평화당은 2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 사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조배숙 대표는 이날 "임 전 군수는 현재 완주·무주·진안·장수 지역 위원장이다.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우리당 전북지사 후보로 의결했고 공관위 의결을 존중해서 선거승리를 위해 인준했다"고 밝혔다.

 임 전 군수는 "녹록치 않은 현실이지만 호남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인 평화당 후보로 저를 결정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오늘부터 속도를 내 도민들 기대에 부응해서 우리 평화당이 지역을 명실상부하게 바꿔놓고 힘차게 전진할수있는 그런 일들을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금 전북에는 병들고 늙은 백조가 필요한 게 아니라 꿩사냥을 잘하는 매가 필요한 시기"라며 "도민들은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도정을 끝내길 바란다. 저는 완주군수할 때 전국 76등이던 완주를 5년만에 1등으로 만들었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완주는 일자리 늘어났고 40%가 사회적 경제에 있는 일자리다. 저는 당과 협조해 새로운 대안과 힘찬 전진을 위해 승리하는 후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전 군수는 전북 완주 출신으로 전주 완산고와 전주대 상업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북도의원과 전북도지사 비서실장, 아·태평화재단 기획실장, DJ정부 청와대 행정관, 완주군수(재선), 전국균형발전지방정부협의회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평화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임 전 군수는 오는 3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jmstal01@newsis.com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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