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 개인방송으로 활동재개…'이병헌 50억' 협박 그녀
다희는 1일 '김시원'이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그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시작이라 긴장해서 많이 서툴고 부족하다"며 "많이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다희는 피팅 모델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개인 방송을 시작한 이유로는 '노래'를 꼽았다. 가수 활동을 재개하고 싶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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