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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금감원장에 윤석헌 서울대 교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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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3 2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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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윤석헌 서울대 객원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차기 금감원장으로 윤 교수를 유력하게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일 오전에 열리는 금융위원회 회의에서 선임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회 의결과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다. 그동안 윤 교수와 함께 김오수 법무연수원장, 원승연 금감원 부원장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청와대에서 이들 중 최종적으로 윤 교수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교수는 금융개혁에 주력한 인물로 평가된다. 현재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이며, 금융위 직속 금융행정인사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특히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 시절 혁신적인 제안을 했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건희 차명계좌 과징금 부과' 문제에 끈질기게 매달리기도 했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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