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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노동자 직업훈련비용에 인센티브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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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7 12:00:00
근로복지공단, 산재 직업훈련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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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산업재해 노동자 직업훈련비용에 인센티브가 추가로 차등지급된다. 

 근로복지공단은 7일 산재 장해인이 직업훈련을 통해 더좋은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산재 직업훈련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훈련생의 장해 정도, 취업성공 여부 등에 따라 훈련기관에 훈련비용외 인센티브를 차등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동안 공단은 산재 장해 14등급중 경증 장해자를 제외한 장해 12급 이상의 산재노동자에게 무료로 직업훈련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나 장해 정도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훈련비용을 지급함으로써 훈련기관의 참여율이 낮아 훈련 선발 인원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였다.

 2015년 2294명이었던 훈련생 수는 2016년 2206명, 2017년 1694명으로 줄어들었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산재 직업훈련의 활성화를 위해 훈련생의 장해 정도, 취업성공 여부,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훈련비용에 추가로 인센티브를 훈련기관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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