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티아라 큐리·장천 변호사, 또 열애설

등록 2018.05.10 13:55: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티아라 큐리·장천 변호사, 또 열애설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32·이지현)와 채널A 청춘남녀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1' 출연자인 장천(33) 변호사 열애설이 10일 다시 번졌다.

최근 큐리와 장 변호사가 일본 후쿠오카 텐진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큐리 소속사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장 변호사는 올 1월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그룹명 사용을 두고 갈등을 빚을 당시 티아라 측 법률대리인을 맡았다.

큐리는 티아라 멤버로 2009년 데뷔했다. 4인으로 재편한 티아라는 현재 활동하지 않고 있다. 큐리 포함 네 멤버는 공식적으로 소속사가 따로 없다. 장 변호사는 깔끔한 외모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