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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강세 지속…다우지수 7거래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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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2 0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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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뉴욕 증시가 유가 상승세와 기업 실적 개선의 영향으로 강세장을 지속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91.64(0.37%) 포인트 오른 2만4831.1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4.65포인트(0.17)% 상승한 2727.72로 장을 닫았다. 나스닥지수는 2.09포인트(-0.03%) 하락한 7402.88를 기록,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주 들어서만 2.3%가 올라 지난 3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이번주 각각 2.4%와 2.7%씩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핵협정 탈퇴에 따른 유가 급등세가 증시를 견인했다. 에너지주 주가는 이번주 들어 3.8% 상승했다.

 체이킨 애널리틱스의 마크 체이킨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앞으로도 에너지주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나는 현재 유가가 이란 핵협정의 결과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술주 주가도 3.5% 상승했다. 페이스북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올해 1분기의 부진을 떨쳐내고 이번주 들어서만 5% 이상 주가가 상승했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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