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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올해 1분기 영업손 14억…상장 이후 분기 최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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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4 14: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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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현대공업 CI.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 상장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170030)이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69억원,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상장 이후 분기 최저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방산업이 지속해서 부진함과 동시에 중국 법인의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 국내 소비심리까지 둔화한 것이 실적 하락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실적 악화에 직접 영향을 준 중국 법인이 안정화에 접어들어 실적 반등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황화법인의 소형 SUV의 강세 속에 판매량 증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장 증설도 준비 중이다. 북경 법인 역시 지난해 선생산 물량에 대한 재고 소진이 모두 완료돼 이익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suw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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