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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신뢰성바우처사업 수행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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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5 15:15:39
내달 1~15일 접수…선정기업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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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2018. 05. 15.  (사진=대구테크노파크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나노융합실용화센터가 '2018년 신뢰성바우처사업' 세라믹·전자분야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재 개발이나 융·복합형 기술을 적용하려는 국내 종소·중견 기업에게 바우처를 선지급하고 수행기관 인프라(인력·장비)를 활용해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 지원제도다.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활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대구TP는 수행기관 선정으로 비금속계 나노부품소재 개발, 입력디바이스 제조공정 및 검·인증, 박막태양전지 제조공정.평가, 전장부품·소재 신뢰성 평가, 역학·화학·광학·신뢰성 분야 공인인증시험(KOLAS) 등 총 5개 분야를 지원한다.

 국내 소재부품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연 2회 기업을 선정하는 단독형 지원 유형의 경우 1차 신청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1회 신청 시 500만 원부터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전체 지원금액의 13%, 중견기업은 25%가량의 민간부담금을 매칭해야 한다.

 바우처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시작해 오는 2019년 2월 28일까지다.

 최정건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은 "업종 간 융합이 강조되는 전 세계적인 산업 추세에 발맞춰 소재부품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혁신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 역량 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md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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