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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올해 1분기 영업손 64억…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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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6 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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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 상장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183490)이 올해 1분기 63억7631만원 규모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63억4407만원, 매출액은 79억8472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연구·개발비가 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억원 늘었다. 지난 2월 코스닥 시장으로의 이전상장으로 인해 상장 수수료가 일회성 비용으로 발생해 지급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24억원 늘었다.

유동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248%에서 655%로, 당좌 비율은 177%에서 572%로, 부채 비율은 49%에서 18%로 낮아져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 이전상장으로 임상 2상에 소요될 자금도 확보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uw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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