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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다음 시즌부터 스페인 1부리그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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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7 0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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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지로나FC(스페인)로 이적했다.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한국 프로축구의 기대주 백승호(21)가 다음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1군 무대를 밟는다.

스페인 지로나 2군 팀인 페랄라다에서 뛰고 있는 백승호는 구단으로부터 다음 시즌에 1군으로 승격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백승호 측이 밝혔다. 지로나는 올 시즌 13승9무15패(승점 48)로 11위에 올라 프리메라리가 잔류가 확정된 상태다.

백승호는 지난해 8월 바르셀로나 후베닐을 떠나 지로나와 계약했다. 계약 당시 2018~2019 시즌부터 1군에서 뛴다는 조항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백승호는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 비고), 김영규(알메리아)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5번째로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선수가 됐다.

백승호는 올 7월 시작되는 프레 시즌 훈련부터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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