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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오른다리 굴근 피로 호소…리그 최종전 빠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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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7 1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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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부상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최종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엘라스 베로나는 17일(한국시간) "이승우 선수가 훈련 도중 오른 다리 굴근 피로를 호소했다"며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베로나는 19일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다움에서 유벤투스와 2017~2018 세리에A 최종 3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승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28명의 예비 명단에 깜짝 발탁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베로나로 이적한 이승우는 최근 들어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을 받았다. 이달 초 명문 클럽인 AC밀란을 상대로 이탈리아 프로무대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13일 우디네세전에서 선발 출장하며 풀타임 활약했다.

한편 이승우는 당초 계획보다 일찍 귀국, 21일 한국 축구대표팀 출정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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