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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 '직무 재능기부 해피트레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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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6 1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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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코레일 대구본부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노인 70여명을 초청해 '직무 재능기부 해피트레인' 행사를 실시했다. 2018.05.26(사진=대구본부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코레일 대구본부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노인 70여명을 초청해 ‘직무 재능기부 해피트레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피트레인은 관광취약 계층의 기차여행기회 확대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코레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또한 직무 재능기부 해피트레인은 퇴직을 앞둔 열차 기관사와 승무원이 본인의 직무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이다. 2015년부터 시행한 이래 이번으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평소 바다를 볼 기회가 많지 않은 노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바닷가를 산책하고 점심식사 후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를 관람했다.

또 대구로 돌아오는 열차에서는 색소폰 공연, 노래 자랑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구본부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올 하반기에 직무 재능기부 해피트레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남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퇴직을 앞둔 기관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직무 재능기부로 열차를 운행하는 것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훌륭한 사례이다"고 말했다.

이용우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 소외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피트레인을 시행할 것"이라며 "철도를 이용하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철도 업에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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