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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해수부·해양재단 '2018 독도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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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8 06:00:00  |  수정 2018-05-28 09:16:25
해수부·해양재단·뉴시스, '독도 지키기' 손잡아
문화예술·다문화·한부모·장애인 등 7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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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뉴시스】김선웅 기자 = 2017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탐방 행사 참가자들이 7일 오후 경북 울릉군 독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탐방 행사는 해양 영토와 해양 주권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현장 체험학습의 장이자 국민 화합의 장으로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대표이사 사장 김현호)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017.09.0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과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사장 김형기)는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 증대와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18 독도탐방'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후원으로 진행하는 '2018 독도탐방'에는 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에서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문화예술인과 사진작가, 한부모·다문화가족, 장애인, 저소득층 등 700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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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번 독도탐방은 오는 9월까지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1차 문화예술인 60명(6월6일~9일) ▲2차 사진작가 60명(6월14일~17일) ▲3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0명(6월20일~23일) ▲4차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포함) 80명(6월27일~30일) ▲5차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포함) 80명(7월4일~7일) ▲6차 다문화가족 65명(7월12일~14일) ▲7차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포함) 80명(7월18일~21일) ▲8차 한부모가족 120명(8월29일~9월1일)이 ▲9차 장애인 독도탐방 65명(9월5일~9월8일) ▲10차 장애인 독도탐방 65명(9월12일~9월15일)이 독도 수호를 위한 첫걸음을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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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독도탐방 1일차에는 서울을 출발, 강원 동해해양경비안전서 또는 해군 제1함대 사령부 견학 및 안전교육을 받는다. 이날 오후에는 동북아역사재단 소속 전문가들이 ▲독도의 역사 ▲한일관계 쟁점 ▲영유권 문제 ▲독도 수호 인물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2일차에는 강릉항을 출발, 울릉도·독도로 이동한다. 3일차에는 본격적인 울릉도 탐방에 나선다. 독도박물관을 비롯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 해양과학기지 등을 둘러본 후 묵호항 등대 등을 견학한다. 4일차에는 강릉에서 서울로 돌아온 뒤 해산한다.

 한국해양재단은 독도 탐방을 마친 뒤 사회적 배려층 참가자들 대상으로 독도 탐방 행사 후기를, 문화·예술인 참가자들 대상으로는 독도를 주제로 문화·예술작품을 공모해 각각 후기집과 작품집으로 제작한다. 이후 관련 단체와 전국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해양정보포털 및 해양교육포털 사이트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해양재단 관계자는 "독도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의 영토였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이번 독도탐방을 통해 독도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우리 땅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독도탐방 참가자들이 해양영토의 중요성과 의미, 독도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땅 독도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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