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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IT 꿈나무 성장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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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8 09:40:36
"시스코 공인 CCNA·CCNP, 취업 필수지만 전형료 부담"
IT특성화고 학생 35명 취득 지원…내달 29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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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가 2017년 진행한 'IT꿈나무 성장지원사업'. (사진 = 현대오토에버 제공)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 현대오토에버가 'IT 꿈나무 성장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IT 특성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스코 공인 네트워크 전문가 자격증인 'CCNA'와 'CCNP' 취득을 지원한다.

CCNA는 초급 단계의 네트워크 지식이 있음을 증명하는 자격증이고, CCNP는 전문적인 네트워크 지식을 있음을 증명하는 자격증이다. 이 두 자격증은 IT업계 종사하기 위해선 필수에 가깝지만, 시험 전형료가 만만치 않다.

특히 CCNP 자격증은 비싼 시험료로 인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시험을 계속 유예하거나 심지어는 포기하기도 한다고 현대오토에버 측은 설명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학생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랑의열매',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수도권 지역 IT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35명(CCNA 25명, CCNP 10명)을 선발, 해당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더불어 청소년 진로 탐색의 기회와 멘토로서 역할도 수행한다. 교육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특성화 고등학생 중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현대오토에버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사회공헌활동과 접목하고 있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간다는 비전 아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함께일하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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