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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7경기 연속 대포…이대호의 9경기 연속 홈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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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08 2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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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우중간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18.06.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거포' 김재환(30)이 7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올렸다.

 김재환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한 김재환은 2구째 체인지업을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21호 홈런.

 이로써 김재환은 지난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이날까지 7경기 연속 홈런과 타점, 득점을 올렸다.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경기 홈런 기록은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2010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이어간 9경기다.

 김재환은 이승엽, 찰스 스미스(이상 전 삼성 라이온즈), 이호준(전 SK 와이번스)이 보유하고 있던 연속경기 홈런 공동 2위 기록(6경기)을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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