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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타나궁 방문…리셴룽 총리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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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1 1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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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AP/뉴시스】북미정상회담을 위해 10일 오후 싱가포르를 방문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오후 싱가포르 파야레바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2018.6.10    photo@newsis.com
【싱가포르 =뉴시스】 이재은 기자 =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이스타나궁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45분께(현지시각)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을 출발해 리 총리와의 회담 장소인 이스타나궁으로 이동했다.

  전날 오후 8시22분께 싱가포르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휴식을 취한 뒤 이날 싱가포르에서의 첫 공식일정으로 리 총리와 면담한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날 싱가포르에 도착한 뒤 오후 6시30분께 리 총리와 이스타나궁에서 30여분 회담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리 총리에게 "전 세계가 북한과 미국의 역사적인 만남에 주목하다고 있다"며 "싱가포르 정부가 훌륭한 조건과 편의를 제공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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