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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9시 7.4%…전국 평균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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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3 0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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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에 설치된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18.06.13.  mangusta@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제7회 지방선거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은 13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 7.4%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오전 9시 현재 유권자 94만2550명 중 6만9689명이 투표해 7.4%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인 7.7%보다 다소 낮다.

지역별 투표율은 동구가 8.2%로 가장 높고 중구가 7.6%, 울주군이 7.5%, 남구 7.2%, 북구 6.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진행된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 사전투표에 울산 유권자 총 94만2550명 중 20만2482명이 투표에 참여해 21.48%의 투표율을 보였다.

4년 전 치러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지역 투표율은 56.1%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오후 10시를 전후해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울산지역 279개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 밖에서 인증사진을 남기기 위해 가족들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북구 농소1동 투표소를 찾은 이미혜(30·여)씨는 "요즘 선거 인증 사진으로 손등에 투표도장을 찍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는 게 유행이다"며 "제 투표로 세상이 좀 더 사람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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