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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채용 박람회, 서울 코엑스서 14~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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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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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상영 기자 = 한국 바스프와 퀄컴 코리아, 이케아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2018년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바스프, 퀄컴코리아 등  포춘지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 22개사를 포함해 이케아코리아 등 유수의 외국인투자기업 139개사가 참가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외투기업은 올 하반기까지 약 103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마케팅 32%, 연구개발 20%, 경영 10.9%, 서비스 8% 등 다양한 직무분야에서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박람회는 사전서류 전형 후 심층면접을 진행하는 1대1 심층면접관을 전년대비 2배 확대했다. 총 21개사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정보 설명회,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는 취업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호준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권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주요권역별 채용박람회를 별도로 추진하겠다"며 "하반기 외국인 투자주간행사에서도 채용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와 외투기업 간 가교역할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s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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