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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오전 11시 현재 대구 투표율 15.8%·경북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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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3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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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1가 신명여자중학교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18.06.13. wjr@newsis.com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대구·경북지역의 투표율이 15%를 돌파하면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대구의 투표율은 15.8%, 경북은 17.5%로 집계됐다. 전국의 평균 투표율은 15.7%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4년 치러진 제6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대구 18.4%, 경북 21.5%보다는 낮은 수치다.

대구는 총선거인 204만7286명 중 32만38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경북은 총선거인 225만1538명 중 39만4311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대구에서는 동구(16.7%)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서구(16.5%)와 달성군(16.4%), 북구 (15.9%), 중구(15.6%), 달서구(15.5%), 수성구(15.1%), 남구(15.1%)가 뒤를 이었다.

경북에서는 봉화군이 25.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청송군(25.4%)과 청도군(24.2%), 영덕군(23.8%), 영양군(23.6%), 울릉군(22.9%)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구미시로 14.0%를 기록했다.

투표소는 대구에 총 627개, 경북에 총 967개가 마련됐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13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0803m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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