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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더해진 오후 1시 현재 투표율 대전 42.5%, 충남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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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3 1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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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함형서 기자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13일 오전 한 어르신이 충남 논산시 연산면 연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부축을 받으며 나오고 있다. 2018.06.13.foodwork23@newsis.com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대전시 360곳, 충남도 740곳에서 13일 오전 6시부터 순조롭게 진행중인 가운데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1시 우편·사전투표 결과가 합산되면서 투표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

대전시는 121만9513명의 유권자 중 이날 오후 1시 27만7257명이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고 여기에 사전투표 인원 24만1264명을 합쳐져 모두 51만852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로 투표율은 42.5%로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인 43.5%를 밑돈다.

구별로는 유성구가 27만2663명의 유권자 중 당일 및 사전투표 합쳐 12만589명이 투표를 행사한 것으로 집계돼 44.2%를 기록, 앞서 나갔고 이어 대덕구 42.9%, 중구 42.3%, 동구 41.9%, 서구 41.6%로 조사됐다.

총 유권자 174만413명이 있는 충남도는 41만8655명이 이날 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 여기에 사전투표자 34만3454명이 더해져 모두 76만2109명이 투표 해 43.8%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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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청양군으로 2만8741명의 유권자 중 1만7490명이 참여해 60.9%를 보이고 있다. 또 현재 50%를 넘는 지역은 보령과 태안, 금산, 계룡, 부여, 서천, 예산 등이다.

반면 천안 서북구와 동남구 2곳이 36.9%와 36.7%대로 충남의 가장 큰 도시가 지역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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