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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북지역 최종 투표율 65.3%…전국 3번째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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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3 18: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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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 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본 투표날인 1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 1동 제 2투표소인 전주 남중학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18.06.13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역 투표율이 65.3%로 집계됐다.

13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6시 지방선거 투표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전북지역 투표율은 65.3%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9일 진행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를 합산한 것이며 도내 총 선거인수(유권자) 152만7729명 중 99만7228명이 투표를 한 것이다.

이같은 투표율은 전국 평균(59.3%)보다 높은 것이며, 전남과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이다.
 
지역별로 투표율을 보면 장수가 82.7%로 가장 높았고 무주와 순창도 80%를 넘어섰다. 반면 군산이 60.2%로 가장 낲았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앞서 치러진 5회 지방선거(2010년)와 6회 지방선거(2014년)에 비해 높은 것이다.

5회 지방선거는 59.3%, 6회 지방선거는 59.9%로 60%를 넘어서지 못했다.

개표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오후 10시30분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투표시간이 끝난 뒤 발표 된 KBS와 MBC·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전북도지사 1위는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후보, 전북도교육감 1위는 김승환 후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지사 선거에 나선 송 후보는 예측 득표율이 75%로 1위로 예측됐고,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 예측 득표율은 17.8% 였다.

김승환 교육감 후보는 40.5%로 1위로 기록됐으며, 서거석 후보가 30%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로인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희비가 엇갈렸다.

sds49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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