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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상공서 항공기 충돌, 잔해 발견..한 대는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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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4 07: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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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리지( 미 알래스카주)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북쪽 상공에서 13일 정오( 현지시간)에 항공기 두 대가 충돌했다고 항공당국이 발표했다.

 알래스카 주 방위군은 마타누스카-수시트나 버러에서 발생한 이 충돌사고 직후 신고를 받았다고 메건 피터스 대변인이 말했다.  그는 비행기 한대는 추락했으며 잔해가 수시트나 강 하구 부근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이 비행기의 탑승자 수는 아직 알 수 없으며 수색 구조팀이 사고 후 현장으로 출동했다.

 또 한 대의 비행기는 랜딩 기어가 손상되었지만 오후 1시가 거의 다 되어 앵커리지 최대의 공항이 있는 레이크 후드 수상기 비행장의 비포장 활주로 위에 비상 동체착륙에 성공했다.

 앵커리지 소방대의 에릭 쇼이네만 차장은 두 번째 비행기의 탑승 인원도 아직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사상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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