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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5주년, 팬 파티 열고 태국서 헌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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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4 0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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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페스타 프롬파티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5주년을 맞아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페스타 프롬 파티'를 열고 팬클럽 '아미'에 감사함을 전했다.

'리뷰 & 프리뷰(RE;VIEW & PRE;VIEW)'를 부제로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했다. 익명 댓글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전하지 못한 진심', 데뷔부터 현재까지 발표한 댄스 곡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일곱 멤버가 직접 문제를 내고 푸는 '방탄고사'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과 소통했다.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이 특별히 준비한 유닛 무대와 함께 '버터플라이' '앙팡맨' '페이크 러브' 등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아미 여러분 덕에 좋은 추억을 갖고 데뷔 5주년을 맞을 수 있어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제 방탄소년단이 아미의 달 같은 존재가 되고 동시에 행복을 이끄는 문이 되겠다. 시간이 흘러도 소중한 것들을 지켜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프롬 파티는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세계 동시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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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페스타 프롬파티
태국 아미들은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을 기념해 헌혈행사를 펼쳤다. '#5앤드스라이빙(AndThriving)'라는 해시태그를 내걸고 20만4100cc를 모았다.

태국 아미는 "지속적인 기부자가 있어도 혈액이 충분하지 않다는 상황을 고려했고, 또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순수한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로 계획했다"면서 "5월 10만cc를 목표로 헌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혈액을 모았고, 1500명 이상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결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에게 배웠던 것처럼 타인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헌혈 행사 후 태국 아미는 방콕 중심인 시암 스퀘어 원(SIAM SQUARE ONE)에 위치한 대형 LED 화면에 1분 광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소개뿐만이 아니라 태국 아미가 방탄소년단에게 배우고 느낀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일(미국 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CBS 인기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첫 출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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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미 헌혈행사 프로젝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40)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코든은 "타임지가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중 한 명으로 뽑은 멀티 플래티넘 셀링 한국 보이밴드가 이 자리에 와 있다"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방청객으로 모인 수많은 팬 앞에서 라이브로 '페이크 러브'를 들려줬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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