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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투톱"…폭스스포츠, 대표팀 베스트11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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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4 1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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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 폭스스포츠가 국제축구연맹(FIFA)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본선에 진출한 32개 국가의 예상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폭스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한국이 2002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4강까지 진출했다고 소개했다.
 
올해는 한국이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월드컵 F조에 속했다며 신태용 감독이 '아시아의 주제 무리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전했다.

폭스스포츠는 신태용 감독이 월드컵 대표팀을 이끌기 전 U-20, U-23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해외파는 11명으로 이 중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5명이라고 소개했다. 

골키퍼는 김승규(빗셀 고베)가 맡고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 도쿄), 윤영선(성남)이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고 전했다.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베로나)가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고 알렸다.

이승우와 함께 좌우 날개를 구축한 이재성(전북)은 폭스스포츠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은 투톱으로 봤다.

한국은 18일 스웨덴과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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