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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오늘 경기부양 종식 여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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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4 17: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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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얀 스메츠 벨기에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가 7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이 올 여름부터 축소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2012년 7월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ECB 본부의 모습. 2018. 5. 8
【프랑크푸르트(독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14일 언제, 어떻게 경기부양을 위한 채권 매입을 종식시킬 것인지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시작했다. 채권 매입 종식은 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국가 유로존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ECB는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완화조치로 매달 300억 유로(38조4063억원)의 정부 채권 및 회사채를 은행들로부터 사들여 왔다.

 ECB는 오는 9월까지 채권 매입을 계속하되 필요할 경우 연장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분석가들은 14일 회의 또는 7월26일 열리는 다음 ECB 회의에서 채권 매입 종식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채권 매입 종식이 결정된다 해도 매입 규모 감축 등 몇가지 과도 조치들이 취해진 뒤 연말에나 채권 매입이 완전히 종료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내다봤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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