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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은 '전자정부의 날'…20일 첫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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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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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는 6월24일을 '전자정부의 날'로 지정했다.

 17일 행안부에 따르면 1967년 6월24일은 우리나라가 인구통계 처리용으로 컴퓨터를 도입해 행정업무를 컴퓨터로 처리를 시작한 날이다. 이후 40여년만에 유엔(UN) 전자정부평가 3회 연속 1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데이터 개방지수 2회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정부는 전자정부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국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해 9월말 전자정부법을 개정하고 이날을 '전자정부의 날'로 지정했다.

 컴퓨터 1대로 시작한 우리나라 전자정부는 초고속 국가정보통신망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주민, 자동차, 부동산, 인허가 등 주민생활과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행정서비스를 가정과 회사에서 스마트폰, PC 등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를 이룩한 성과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이에 협력하고 배우고자 하는 50여개 국가, 국제기구와 전자정부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관련기업은 70여 개국에 수출을 통한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안부는 또 20일 서울 광화문 KT드림홀에서 '전자정부의 날 제1회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은 전자정부를 만들어온 공무원, 기업관계자, 국민 등이 참여한다. 지능형 전자정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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