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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한국을 2:0으로 이긴다" 해외 매체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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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3 16:27:31  |  수정 2018-06-23 1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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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둔 2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8.06.2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외신들은 대체적으로 멕시코의 승리를 예상했다.

그중에서도 멕시코의 2-0 승리를 점치는 외신이 많았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멕시코의 2-0 승리를 전망했다. 이 신문은 "한국은 스웨덴전에서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펼쳤다"며 "이보다 더 강팀을 상대로 나은 경기력을 선보이기 어려울 것이다. 멕시코는 현재 자신감이 넘쳐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전력상으로 멕시코가 한 수 위에 있다며 "독일전처럼 날카로운 공격을 펼친다면 멕시코가 쉽게 이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카이스포츠도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할 것으로 봤다.

미국 CBS 방송도 멕시코가 전후반 한 골씩 넣어 2-0으로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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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둔 2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8.06.23. bjko@newsis.com
영국의 또 다른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멕시코가 2-1로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 텔레그라프는 "한국이 F조 최약 팀이라는 평가를 극복하려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한국의 부활은 손흥민에 달려 있다"고 썼다.

한국과 멕시코가 월드컵에서 격돌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한국은 1998 프랑스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멕시코에 1-3으로 패했다. 멕시코는 월드컵에서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국가들과 총 3차례 대결했으며 모두 이겼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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