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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 김종현 감독, OCN '프리스트'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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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4 1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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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종현 감독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OCN이 드라마 '프리스트' 메가폰을 영화 '국가대표2' 등을 연출한 김종현(48) 감독에게 맡기는 등 '블록버스터 영화급' 드라마 제작을 예고했다.

OCN 관계자는 "편성을 검토 중인 '프리스트' 연출자로 김종현 감독을 확정했다. 영화적인 룩을 완성도 있게 표현하기 위해서다"며 "김 감독을 비롯해 연출진을 수준급 영화 제작진으로 세팅했다"고 4일 소개했다.

'프리스트'는 국내 최초로 의학과 퇴마를 소재로 한 엑소시즘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해 9월24일 종방한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를 히트시킨 영화감독 출신 김성수(47) 감독이 연출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종현 감독이 최종으로 낙점됐다.

김종현 감독은 2004년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으로 데뷔했다. 2008년 '마이 뉴 파트너', 2016년 '국가대표2' 등을 연출했다. 2011년 채널 CGV의 액션 드라마 '소녀K'로 드라마 연출을 경험했다.

'프리스트'는 빨라야 9월 말에나 첫 방송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방송 중인 미스터리 주말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후속인 범죄 드라마 '플레이어'가 끝난 뒤 편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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