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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심장' 대구서 "첫 민주당 지방의회 의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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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5 1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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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의회 의장 김희섭(더불어민주당) 의원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보수의 심장이자 자유한국당 텃밭인 대구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회 의장이 탄생했다.

대구시 수성구의회는 5일 제8대 전반기 의회 의장단으로 더불어민주당 김희섭(59) 의원과 자유한국당 최진태(58)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의장단 선거에는 총 20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투표 결과 신임 김 의장은 16표(무효1, 기권3)를 얻어 의장에, 신임 부의장인 최 의원은 19표(기권1)를 각각 얻어 선출됐다.

한편 수성구의회는 오는 6일 행정자치위원장, 사회복지위원장, 도시보건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3명과 운영위원장을 선출한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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