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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공석'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다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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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5 16:57:40
6~19일 2주간 후보자 지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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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공석인 기금운용본부장(기금이사) 재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달 27일 재공모 결정에 이어 전날인 4일 기금이사추천위원회를 열고 후보자 심사기준 등을 심의·의결했다. 후보자 지원서 접수기간은 6일부터 19일까지 2주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공단에 방문하건 등기우편으로 내면 된다. 기금운용본부장은 이후 서류 심사, 후보자 평판조사, 면접 심사, 인사검증을 거쳐 이사장인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최종 임명된다.

 기금운용본부장은 4월말 기준 635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을 총괄하는 자리다.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본부장이 인사 책임 등을 이유로 사표를 낸 후 현재까지 1년 가까이 공석 상태다.

 공단은 올해 4월 최종 후보 3명을 추렸으나 '적격자 없음'으로 판단하고 지난달 27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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