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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상반기 신입사원 499명중 장애인 51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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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6 15: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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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인원 499명중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장애인 51명(10.2%)을 최종 선발하고 먼저 1차 임용대상은 건강, 요양, 전산직렬 11명으로 3주간의 신입직원 입문과정 교육을 수료한후 7월16일에 업무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이 신규 직원에게 임용장을 주고 있다.2018.07.06(제공=건보공단)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인원 499명중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장애인 51명(10.2%)을 최종 선발하고 두 차례에 걸쳐 임용한다고 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1차 임용대상은 건강, 요양, 전산직렬 11명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3주간의 신입직원 입문과정 교육을 거쳐 오는 16일 배치된다.

 아울러 2차 임용대상 행정직 40명도 3주간의 연수를 거친후 내달 6일부터 현업에 배치된다.

 최종 합격한 장애인들은 총 51명으로 이중 시각, 청각, 신장 등의 장애를 가진 경증장애인이 33명, 뇌병변장애․지체장애, 정신장애, 심장장애 등 중증장애인이 18명에 이른다. 

 공단은 이번 장애인 채용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기회 확대를 최대화하기 위해 창립이래 최초로 장애인특별채용의 실시하는 한편 최종 선발과정에서도 장애의 종류 및 등급을 불문하고 장애인이 가진 직무능력과 공단업무와의 적합성을 평가기준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특별채용을 계기로 장애인 직무개발 및 채용분야를 다양화하는 등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들이 근무에 불편이 없도록 개선작업을 실시하는 등 채용한 장애인들이 빠른 시간내 조직에 적응하여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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