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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고용통계 호조에 상승 마감…다우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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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7 06: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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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김혜경 기자 =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중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에도 미국의 6월 고용통계가 호조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74포인트(0.41%) 오른 2만4456.48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중국은 이날 관세폭탄을 주고 받는 무역전쟁에 본격 돌입했지만, 미국의 6월 고용통계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이어지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미 노동부가 이날 오전 발표한 6월 고용통계에 따르면, 6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 수는 전월 대비 21만 3000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일자리 수가 증가한 것은 3개월 연속으로, 미 정부의 대형 감세정책으로 실적이 좋아진 기업이 고용을 늘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21포인트(0.85%) 상승한 2759.82에,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1.96포인트(1.34%) 오른 7688.39에 장을 마쳤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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