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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스터션샤인', 2회 만에 시청률 10%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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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9 10: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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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말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제2회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tvN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이 단 2회 만에 시청률 격변을 예고했다.
 
9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7일 방송한 '미스터션샤인' 제1회가 전국 시청률 8.6%를 기록하더니 8일 제2회에서는 2.2% 포인트 급등해 10.8%를 기록했다.

이는 1일 종방한 전작 '무법변호사'와 대조를 보여주는 성적이다. '무법변호사'는 방송 내내 단 한 번도시청률 10%를 넘기지 못했다. 제16회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도 8.6%에 그쳤다.
 
'미스터션샤인'은 한극 근대사를 배경으로 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군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 조선으로 다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이병헌(48)이 주인공 '유진 초이'를 맡으며 9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김태리(28)는 사대부 아가씨 '고애신', 유연석(34)이 고애신을 짝사랑하는 백정의 아들 '구동매', 변요한은 고애신의 정혼자 '김희성', 김민정(35)이 호텔 '글로리' 사장 '쿠도 히나'로 이 드라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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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말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제2회
제2회에서는 각자 방법으로 격변하는 조선을 지나는 유진 초이, 고애신, 구동매, 쿠도 히나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2회 엔딩에서는 한성에 가로등이 점등하는 날 발생한 미국인 '로건 테일러' 암살 사건과 관련해 미국 영사 대리 유진과 애신이 얽히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져 긴장감을 높였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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