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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트럭 527대 운영…야시장 1대 하루매출 14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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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0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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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내 푸드트럭(이동용 음식판매 자동차 영업)이 527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야시장에 참여한 푸드트럭 1대가 하루에 150만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이 10일 발표한 서울인포그래픽스 264호에 따르면 2018년 5월 기준 서울에서 영업 중인 푸드트럭은 총 527대다.

 2015년 첫 도입 후 영업신고한 52대 중 51대가 폐업했지만 폐업률은 점차 감소했다. 2016년 304대가 영업신고 후 163대가 유지됐다. 2017년 300대가 신고해 241대가 유지됐다. 올해 초부터 5월까지는 125대가 신고해 3대만 폐업했다.

 정상영업 중인 푸트트럭은 자치구별로 영등포구(170대), 서초구(106대), 중구(86대) 순으로 많았다. 장소별로는 여의도한강공원이 168대로 가장 많고 반포한강공원(64대), 동대문디자인플라자(52대) 순이다.

 푸드트럭 운영자 연령대를 보면 30대가 43.8%로 가장 많고 20대(24.7%), 40대(17.6%) 순이다. 청년층 운영자가 대부분이다.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음식종류는 스테이크·닭꼬치·닭강정·치킨·육류가 28.5%를 차지했다. 이어 떡볶이·새우·핫도그·분식(19.5%), 커피·음료(13.5%) 순이다.

 푸드트럭을 위한 행사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다. 방문객수는 2015년 20만명, 2016년 330만명, 2017년 494만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참가 푸드트럭 1대당 하루 평균 매출액은 147만원이었다. 여의도 푸드트럭의 경우 1대당 하루에 182만원 매출을 달성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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