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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OCR 연구팀, 국제 경진대회서 기술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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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0 11:50:17
국제 경진 대회 'ICDAR Robust Reading Competition' 3가지 과제서 1위
파파고 등 서비스 사용자가 기술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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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 인공지능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의 문자인식기술(OCR) 연구팀이 기술력을 입증했다.

 네이버는 국제패턴인식협회 IAPR이 시작한 국제경진대회 'ICDAR Robust Reading Competition'에서 OCR 연구팀이 3가지 과제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OCR은 크게 이미지에서 ▲문자의 위치를 찾는 '검출 기술' ▲문자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인식 기술'로 나뉘는데, 네이버는 문자 검출 기술이 알리바바, 텐센트, 센스타임 등 글로벌 업계와의 경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네이버는 다국어 데이터 기반의 문자 종류 구분 기술, 근접 촬영 데이터에 대한 문자 영역 검출 기술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한편, 네이버는 연구하고 있는 OCR 기술을 파파고 등 실제 서비스에도 적용하며 AI 기술을 실제 사용자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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